시드니에서, 몰랐던 역사를 찾아가는 중
솔직히, 저도
잘 몰랐어요
안녕하세요. 시드니에서 대학을 다니는 교포 2세입니다. 한국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, 어느 날 우연히 신정숙 지사 이야기를 접하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.
내가 사는 시드니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운 호주 선교사들이 있었고, 여기서 활동한 독립운동가가 있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. 조사하다 보니 임시정부를 지킨 여성들의 이야기까지 닿게 됐습니다.
더 놀란 건,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분이 17,000명이 넘는데 그 중 여성은 겨우 3.5%라는 사실이었어요. 그래서 찾아보기 시작했고, 이 페이지를 만들게 됐습니다.